The 7 habits of highly effective teens

글쓴이 seojiwoo0707 날짜

제목: The 7 habits of highly effective teens

저자: Sean Covey

나는 집 앞 도서관에서 읽을 영어 원서를 찾아보다가 책의 제목이 마음에 들어서 읽게 되었다. “The 7 habits of highly effective teens”의 주요 줄거리는 성공하는 10대들이 가지고 있는 7가지의 습관에 대한 것이다.

  첫 번째는 자신의 삶을 자신이 이끌어 나가는 습관이다. 반사적인 언어와 반응 보다는 자신이 주도적으로, 예를 들면 “I can’t, I’ll try”보다 “There’s gotta be a way, I’ll do it” 이라는 말을 사용하는 것이다. 나는 첫 번째 습관에 대한 내용을 읽으면서 다른 사람의 시선에 많이 예민해하고 다른 사람들의 의견에 주로 의존하는 나의 모습이 생각이 났다. 나는 어떤 일을 선택을 할 때 그것이 중요한 일이건 별로 중요하지 않은 일이건 다른 사람들의 생각을 듣고 결정을 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리고 그 결정이 올바르지 않은 선택이었다면 다른 사람들의 탓으로 돌리곤 했다. 지금 생각해보니 이러한 나의 습관은 성공에서 멀어지는 하나의 나쁜 습관이었던 것이다. 그래서 지금부터라도 다른 사람들에게 의지하지 않고 내가 주체적으로 내 생각을 이끌어 나가는 연습을 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두 번째는 내가 하는 일이 어떤 일을 초래할지 미리 생각하는 습관이다. 즉, 내가 지금 어떤 행동을 했을때 미래에 이것이 나에게 어떤한 영향을 미칠지 먼저 생각을 하고 행동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세 번째는 중요한 일을 먼저 하는 습관이다. 이 책에서는 시간이 소중하다는 것을 명심하고, 어떤 일을 할 때에는 계획을 세우고 우선 순위를 세워서 나에게 첫 번째로 중요한 일부터 먼저 하는 것이 올바르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네 번째는 ‘win-win의 전략을 세우는 습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즉, 나 혼자만 이익이 되는 행동보다 나뿐만 아니라 내 주변의 다른 사람들에게까지 이득이 되는 행동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고 있다. 이것을 비유하자면, 상호 이익을 모색하기 위해서 ‘전쟁의 철학’을 버리고 ‘공동의 승리’를 추구하라고 주장하고 있다.

 다섯 번째는 다른 사람을 이해시키기 전에 내가 먼저 상대방을 이해하는 습관을 가지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You have two ears and one mouth’ 라는 구절을 내세우며 이 습관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데, 나는 이 구절이 인상이 깊었다. 왜냐하면 보통의 사람들은 귀는 두 개고 입은 하나인데, 그 이유가 자신의 이야기를 하기 보다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더 잘 경청해 주라고 그렇다고 이 책에서는 주장하고 있다. 이것을 보고 말하기를 좋아하는 나의 모습이 생각이 났는데, 친구들과 이야기를 할 때 말수를 조금 줄이고 다른 친구들의 이야기를 더 경청하고 진심으로 들어 주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여섯 번째는 시너지 효과를 활용하는 습관이다. 시너지란 더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서 여러 명이 사람들이 함께 일할 때 발생하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Alone we can do little; together we can do so much’라는 구절을 언급하면서, 여러 사람들이 함께 하면 더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설명해주고 있다.

 일곱 번째 습관은 ‘Sharpening the Saw”, 즉 내 스스로를 끊임없이 갈고 닦는 습관이다. 이렇게 규칙적으로 자신을 새롭게 하고 재정비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나를 성장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고 있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7 가지의 습관들은 살면서 몇 번씩은 들어본 뻔한 이야기이지만, 실제로 이를 적용하면서 생활하기는 어렵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으며, 내 스스로를 다시 한번 반성해보는 계기가 되었다. 앞으로 이러한 7 가지의 습관을 마음 속에 새기며 행동하는 것을 노력해야겠다

카테고리: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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