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 참치 ‘지지대’로 쓰인 멸종위기 상어

글쓴이 seojiwoo0707 날짜

출처: 한겨레

https://news.v.daum.net/v/20200406101802780

멸종위기종인 미흑점상어. 대부분의 수역에서 포획이 불가능하거나 규제 대상으로 지정돼 있다. 게티이미지뱅크

이 기사는 참치의 몸에 흠집이 생기지 않게 하기 위해서 멸종 위기 종인 상어를 잡아 참치의 지지대로 쓴 원양 어선들을 밝혀내고 이에 대해 60일간 면허 정지를 받은 선장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기사에 따르면 이 원양 어선들의 선장과 선원들은 포획 금지 어종인 줄 몰랐다고 하며 문제가 될 것이 없는 줄 알았다고 말했다고 하는데, 나는 수많은 시간동안 바다에서 고기 잡이를 한 사람들이 멸종 위기종인 상어를 구분하지 못했다는 것은 그저 자신들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으려는 변명을 하는 것으로만 보인다는 생각을 했다.

이번 사건은 선장이 60일간 면허 정지를 받은 것으로 종결되었는데, 나는 그들이 한 잘못에 비해 형량이 매우 적다는 생각을 했으며, 이 뿐만 아니라 이번 사건과 같이 동물들의 남획에 대한 의식 부재, 무분별한 살생으로 바다 생물종의 개체 수는 급격히 줄고 있다는 것이 큰 문제가 되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만약 지금 부터라도 이러한 지속 불가능한 어업을 막지 않는다면 바다 생물들은 더욱 빠른 속도로 감소할 것이며, 이것은 해양 생태계 뿐만 아니라 나중에는 우리 인간들에게 까지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므로 이를 더욱 규제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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