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을읽다]태양 식어도 살아남을 최강 생명체

글쓴이 seojiwoo0707 날짜

참고문헌

아시아경제,“[과학을 읽다]태양 식어도 살아남을 최강 생명체”,2019,

https://www.asiae.co.kr/article/2019070815431245576

참고자료

이 글은 극한의 환경 속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는 생물에 관해 연구를 하던 중, 바퀴 벌레보다 더 생존력이 뛰어난 ‘곰벌레’를 발견했으며, 이러한 곰벌레의 특성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곰벌레는 바퀴벌레의 서식지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매우 춥거나 더운 곳, 그리고 압력이 높은 곳에서도 생존할 수 있었으며, 엄청난 생존력과 번식력을 가지고 있고, 진공 상태의 우주에서도 생존을 할 수 있다고 한다. 이러한 곰벌레의 생존능력을 바탕으로 과학자들은 이들이 태양이 식는 날을 넘어 최소 100억년은 살아남을 것이며, 강력한 빛을 쏘는 감마선의 폭발에도 이들은 살아남을 것이라고 예측했다. 곰벌레가 이렇게 강한 생존력을 가지는 이유는 알려진 바로는 두 가지가 있는데, 우선 첫 번째는 무한한 휴면 활동을 할 수 있다는 것이고, 두 번째는 외래 생물의 유전자를 자신에게 유리한 형태로 바꾸어서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나는 이 중에서 오랜 휴면 활동에 대해서는 작년 영어시간에 배운 적이 있어서 알고 있었지만, 유전자 변형에 대해서는 처음 알게 되어서 인상이 깊었다. 인간은 곰벌레와 달리, 환경이 조금만 변해도 신체적으로 적응하기가 힘들기 때문에, 인위적으로 여러 가지 도구를 활용하여 자연의 형태를 바꾸어 이를 이용하고, 유전자 재조합기술 등 유전자 기술을 연구 및 개발하여 인간의 몸에 맞게 맞추어, 긴 과정을 거쳐서 이용해야 한다.

그러나 곰벌레는 유전자가 손상되면 이를 보수하기 위해서 필요한 외래생물의 유전자를 스스럼 없이 받아들인다고 한다. 이것을 보고 이러한 곰벌레의 유전자를 사람에게 적용할 수 있도록 많은 연구를 진행한다면, 곰벌레의 특성을 이어받아 인간이 힘든 환경 속에서도 쉽게 적응할 수 있는 방안을 찾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나의 진로는 의생명공학과에 진학하여 코로나 19와 같은 전염병이 발생했을 때 이를 빠르게 치료할 수 있는 의료 기기나 의학 약품, 또는 의료 기술을 개발하는 것이다. 새로운 의료 기술을 개발하는 과정에서 곰벌레의 유전자를 이용한 것과 같이 다른 동물들의 장점을 찾아 그 모습을 본뜨거나 유전자를 이용하여 개발을 하는 데에 참고한다면 더욱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카테고리: 과학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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